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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의 메카 ‘문 활짝’

경기도, 3월 21일 경기바이오센터 개원

용인신문 기자  2007.03.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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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산업의 육성과 첨단기술을 활용,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경기바이오센터가 3월 21일 개원식을 갖는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에 개원하는 경기바이오센터는 신약개발 등의 연구를 위해 18개 바이오 제약기업과 기초기술 연구지원을 위한 3개 연구센터 등 총 21개 기업과 센터를 유치해 93%의 입주가 확정됐다. 또한 입주의사를 타진하고 있는 기업이 많아 개원전까지는 입주가 무난히 완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기바이오센터는 첨단바이오기술의 산업화 지원을 위해 설립된 센터로 신약개발, 세포치료제개발, 바이오신소재분야 등 3개분야를 특화해 연구개발 할 수 있는 지원인프라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부대시설로 연구원 휴게실이 각층에 배치되어 있으며, 옥외 체육시설인 농구장 등 체육기구, 쾌적한 조경공간을 이용한 산책로, 친환경건축물 인증, 초고속정보통신 2등급 인증, 에너지절약을 위한 지열 시스템, 태양열 시스템 구축 등으로 환경 친화적이고 에너지절약에 손색이 없는 건축물로 건립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교테크노밸리의 각 연구센터 건립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4월에 경기R&DB센터가 준공되고 2008년 2월에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 준공되는 등 핵심 인프라시설이 연이어 개원돼 첨단R&D클러스터로서 우리나라의 첨단과학기술을 선도해나가는 메카로서 위상을 갖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