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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적으로 본드를 흡입해온 20대 남자가 쇠고랑.

용인신문 기자  2000.05.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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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찰서는 지난 17일 임아무개씨(25·기흥읍)를 유해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17일 오후 3시께 자신의 방에서 공업용 접착제인 본드 1개를 비닐 봉지에 짜 넣고 흡입한 혐의. 임씨는 지난 98년 12월에도 같은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복역하는 등 동종전력이 4회가 더 있는 상습범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