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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대부시장과 안전관련 공무원

해빙기 건설공사장 현장점검

김호경 기자  2007.03.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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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지난 13일 지역 내 해빙기 건설공사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최승대 용인시부시장과 류경 재난안전과장 등 안전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참여해 기흥구 구성지구 경남 아너스빌 신축 공사장과 흥덕 택지개발지구 등 주요 건설현장을 점검했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 비상체제기간을 맞아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관계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역의 대형 건설공사장 현장 시찰을 실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안전사항에 대한 시민 홍보활동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