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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미니세일즈단 구성

용인신문 기자  2000.05.2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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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미니세일즈단 파견 농가 및 전통식품 가공 업체 모집

경기도는 농산물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2차례에 걸쳐 농산물 미니 세일즈단을 구성, 해외에 파견할 예정이다.
용인에서는 지난해 상촌식품과 백암이내순대 및 화훼류가 각각 세일즈단으로 파견돼 상품 홍보를 통해 해외 판로를 개척했다. 그러나 가공식품의 경우 검역 절차가 까다로와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화훼의 경우도 일본 사람들의 기호도와 차이가 있어 대량 판매가 성사되지는 못한 상태다. 따라서 올해는 경기도와 각 업체별가 문제점을 수집, 분석, 보완해 세일즈에 나설 계획이다.
해외세일즈단은 수출 유망 품목을 중심으로 국내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을 통한 농산물 수출 확대를 목표로 한다.
해외 파견 품목은 화훼류, 인삼류, 신선채소류, 가공식품류 등 수출 가능성이 크고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은 품목을 위주로 선정했으며, 대상국은 일본과 대만 2개국이다. 일본은 오는 9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7일간, 대만은 10월 16일부터 10월 21일까지 6일간 파견할 계획이다.
도는 이와관련 KOTRA 현지 무역관과 협조해 상담嶽?임차하고 통역 요원 고용 등 행사비용을 부담하며 업체당 1명에 대해 항공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미니 세일즈단 선정 대상업체는 장미, 국화, 백합 등 화훼류 재배농가를 비롯 오이 토마토 파프리카 등 채소류 재배 농가, 그리고 인삼 버섯 김치 한과 등 전통식품 가공업체 등이며 기존업체보다는 해외 시장 개척 능력이 부족한 신규 유망업체를 중심으로 선정키로 했다.
희망업체 참가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시군청 또는 도 농산유통과에서 접수하고 있으며 신청 품목을 대상으로 현지 시장성 조사를 거친후 8월말까지 파견 업체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0331)249-4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