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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나무를 심어요”

김호경 기자  2007.04.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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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묘목을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 순서를 기다리는 사람들이나 묘목을 받고 뿌리가 다칠까 조심스레 안고 있는 사람들의 표정에 봄 향기의 싱그러운 미소가 가득하다. 사진은 지난달 30일 처인구청 앞 라이온스공원에서 열린 무료 나무 나눠주기 행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