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기흥구 마북동에 한성CC 조망이 가능하고 교동초와 구성중·고등학교를 이용할 수 있는 34~55평형대 ‘구성자이3차’ 309가구를 내놓는다.
또한 동양건설산업도 마북동 일대에 35~59평형 287가구를 공급한다.
기흥구 신갈동에도 주상복합 분양이 시작된다.
성원건설은 이달 말이나 다음달 초 경부고속도로 수원IC와 인접하고 수원CC, 한국민속촌과 가까운 곳에 33~90평형대 404가구 규모의 모델하우스를 선보인다.
또한 이달 말 현대건설은 38~85평형으로 이뤄진 중대형고급아파트 860가구를 수지구 상현동에 내놓는다.
다음달 삼성물산은 수지구 동천동에 33~100평형 등 다양한 평형으로 이뤄진 2402가구의 대단지를 공급, 최고 30층으로 구성된 52개동의 미니신도시급 단지를 구성한다.
GS건설은 동수원 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한 성복동에 36~59평형 아파트 500가구를 분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