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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운핑게 금품요구하다 덜미

용인신문 기자  1999.06.2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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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주금을 받으러 다니던 불교 여신도 2명이 액운을 핑계로 제사를 지내야 한다며 금품을 요구하다 경찰에 덜미.
충남 천안의 한 절에서 보살일을 하는 윤아무개씨(51·여·성남시 신흥동) 등 2명은 지난 16일 오전 11시께 기흥읍 보라리 조아무개씨(32·여)를 상대로 시주금을 받던 중 남편의 건강이 나빠 조만간에 큰일이 날 것이라 현혹한 뒤 제사를 지내 액운을 쫓아야 한다며 15만여원을 사취한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