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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중인 김량 구 주공아파트

김호경 기자  2007.05.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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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 아파트로는 용인 최초로 건축된 처인구 김량장동의 주공 아파트가 어느새 커다란 옹벽에 둘러 쌓여 있다. 재개발 현수막이 걸려 있더니 이젠 흔적조차 찾아 볼 수 없다. 13평, 15평 등 크지 않은 평수에 총 450세대가 알콜달콩 살아왔는데 얼마 안 있으면 24평형 212세대, 33평형 242세대, 43평형 30세대 총 484세대의 규모로 신축돼 2008년 12월 입주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