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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에이징. 피부 시간을 되돌려 생생한 젊음을 느껴보자

용인신문 기자  2000.06.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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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거울 속에서 낯선 나를 발견한다. 탄력을 읽고 부석부석한 얼굴 위로 하나둘씩 늘어가는 주름에 왠지 자신감도 사라진다. 이제는 정말 특별한 대책이 필요한 때. 피부 나이는 가꾸기 나름이다.
◇피부 노화의 원인은
▲세월 흐름에 따른 자연 노화: 피부의 구조와 생리 기능이 나이를 먹으면서 자연적으로 찾아오는 자연 노화는 어느정도 인정할 수밖에 없다. 피부의 신진대사가 둔해지고 여성 호르몬이 줄어들게 되면서 새로운 세포가 잘 생성되지 않고 각질이 쌓여 잡티와 기미 등이 서서히 생겨나고 잔주름도 늘게 된다.
▲자외선과 공해 등이 가져다준 외적 노화: 지나친 자외선과 공해는 피부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 지나치게 피부를 태우거나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되는 경우 피부의 진피층 세포가 파괴되면서 탄력을 잃고 피부 노화에 가속도가 붙는다.
▲잘못된 생활 습관에 의한 노화: 에어컨이나 히터 바람속에 장시간 머무르거나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지 못하면 피부 수분을 빼앗겨 탄력을 잃게 된다. 그밖에 잦은 음주나 흡연, 무리한 다이어트 등도 피부 균형을 깨뜨려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게다가 게으른 피부 관리도 한몫. 대충 넘어가는 클렌징과 스킨케어야말로 피부 노화의 적이다.
◇생활 속의 주름 방지법
▶ 자외선에 만성적으로 노출되면 피부가 두꺼워지고 외관적으로 거칠어지며 깊은 주름이 만들어진다. 이를 방지하기위해 외출 전 반드시 자외선 차단 선크림을 사용해야 한다.
▶ 건조한 피부에 주름이 생긴다. 충분한 유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수분이 많이 함유돼 있는 화장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 잔주름은 표정근을 따라 생기기 쉬우므로 평소 자신의 표정 버릇을 염두에 둔다. 또한 취침시 베개에 얼굴을 짓누르고 자는 것도 매우 위험하다. 얼굴이 눌리면서 피부 탄력성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평상시 등을 바르게 펴고 생활하는 것도 피부 노화를 늦추는 방법이다. 걸을때도 목이 똑바로 되도록 등을 펴고 걷는 습관을 들인다.
▶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은 잔주름을 유발시키기 쉽다. 편안한 마음을 갖고 기분 전환을 해 스트레스를 없애고 숙면을 취한다.
▶단백질과 비타민 A,B,C,E를 중심으로 영양 섭취를 충분히 한다. 이들은 피부 노화를 방지하는 필수 요소다.
▶신선한 과일과 과즙을 수시로 섭취하면 피부에 수분도 공급되고 비타민의 효과도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