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새마을지도자 자녀에게 긍지와 사명감을 고취시켜 후계지도자로서의 자질을 육성하고자 ‘2000년 상반기 새마을지도자 장학금 전달식’을 지난달 30일 새마을회관에서 조정희 시행정국장을 비롯해 윤한기 용인시새마을회장, 유종열 사회진흥과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정민(신갈고·2) 외39명에게 1학기 학자금 전액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전달식에 이어 용인시새마을회는 ‘하계방역봉사대 발진식’을 갖고 오지지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하계봉사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진식을 주관한 김기원 용인시새마을협의회장은 “앞으로 시민의 건강과 전염병 예방을 위해 새마을회가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하자”며 회원들을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