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줌인용인680호_위험천만

김호경 기자  2007.06.04 00:00:00

기사프린트

   
 
처인구 포곡읍 전대리의 한 빌라 뒤. 주방연료로 사용되는 LP가스통들이 폭발사고 위험에 노출된 채 사용되고 있다. 특히 가스호수가 금속호스가 아닌 고무호스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대형사고의 위험이 있다. 또 행인이나 어린이들의 왕래가 잦은 곳에 설치해 두고 있어 대책이 요구된다. 한 번의 사고로 연쇄폭발을 일으키면 본인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 모두 위험에 빠질 수 있다. 빠른 행정지도가 이루어 져야 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