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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학교폭력근절을 위한 용인시학생웅변대회 개최

용인신문 기자  2000.06.05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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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웅변인협회 용인시지부(지부장 김동출)가 주최하고 용인시와 교육청이 후원한 ‘제4회 용인시학생웅변대회’가 지난달 31일 최태식 경기도 본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초·중·고 학생 17명이 참가해 문예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띤 대회가 펼쳐졌다. 학교폭력근절을 주제로 97년에 처음 실시되어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웅변대회에 김민지(상현초·1), 이상숙(기흥중·3), 이명연(용인고·2)양이 시장상을, 손석화(수지초·3) 외2명이 교육장상을 수상했다. 시장상을 받은 이상숙 외3명은 다음달 8일 실시될 도대회에 용인시 대료로 참가하게 된다. 김동출 지부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웅변대회가 상을 받는데 의미를 두기보다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과 건강한 학교 만들기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