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용인시인사

용인신문 기자  2000.06.19 00:00:00

기사프린트

용인시는 인구증가로 행정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수지지역에 처음으로 서기관급 읍장을 발령하는 등 공무원 15명에 대한 인사를 17일자로 단행했다.
읍규모에서의 서기관급 임용은 최근 행정자치부가 인구 7만이상 과대읍에 대한 직급상향 조정 이후 처음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서기관급 1명과 사무관급(과장) 3명, 담당요원(계장급) 2명 등 모두 6명이 승진임용 됐고 사무관급(과장) 3명, 담당요원(계장급) 3명을 포함해 9명이 전보발령됐다.
시는 직급이 상향 조정된 수지읍장 자리에 김필배 행정과장을 승진발령하고 공석인 행정과장에는 박상무 기획예산담당관을 배치했다. 박상무 기획예산담당관 후임에는 김명진 수지읍장이 자리를 옮겼다.
또 이대영 녹지과장은 양지면장으로 승진 임용하고 녹지과장에는 송한식 양지면장을 전보 발령했다. 지적과장 직대인 박용구 지적과장은 같은자리에 승진 임명됐다.
이와함께 감사담당관실의 이창호씨는 기흥읍 담당요원으로, 도세과의 이홍식씨가 수지읍 담당요원으로 승진 발탁 됐고 원삼면 윤상준 산업개발담당과 환경사업소 송경근 시설운영 1담당은 각각 교체 임명됐다. 이밖에 수지읍의 유기석 사회진흥담당은 교통행정과 차량등록 담당으로 새롭게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