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관·경의 작전 태세와 동원능력을 점검키 위한 ‘2000 용성연대전투단 훈련’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용인과 안성 지역에서 실시된다. 이번 훈련에는 군부대 병력과 장비가 실제로 이동하면서 공포탄 및 신호탄 발사 등 실제 전투훈련이 실시되고 적색띠를 착용한 대항군 침투작전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55사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기간 중 대항군 발견시 가까운 군부대 및 경찰서에 즉시 신고해 지역의 방위태세 확립하는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