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에 아파트대전이 한창이다.용인은 IMF도 비켜간 명당 이라는 평을 받을만큼 수도권 최고의 투자가치를 인정받는 곳중의 하나.
20여곳에 이르는 골프장과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 등 각종 레저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는 점도 이른바 용인프리미엄의 가치를 높여주고 있다고.
올들어 이미 2만가구를 웃도는 아파트가 쏟아지면서 수도권 분양열기를 이끈 용인에는 이번달 4,500여가구가 추가로 공급된다.이외에도 상당수 건설업체가 앞다퉈 용인지역으로 뛰어들 태세다.4월말 현재 사업승인을 신청한 업체만도 110여개.
이들 업체의 공급계획물량은 5만6,000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용인일 대가 거대한 아파트촌으로 바뀔 날이 멀지 않았다는 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