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향토문화지킴이 시민모임(준)이 오는 23일 오후6시 용인문예회관 2층 회의실에서 창립식 및 제 1회 향토문화 워크샵을 갖는다.
용인향지모는 지역에 산재해 있는 문화 유산의 주인은 주민이라는 인식아래 시민이 앞서 보존하고 가꾸자는 취지로 결성된 단체로 앞으로 다양한 시민강좌를 통해 문화유산을 보는 안목부터 사랑하고 가꾸고 알리고 계승하는 체계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용인향지모는 교수 향토사학자 등 전문가를 비롯 시의원 예술가 사업가 교사 대학생 주부 회
사원 등 각계 각층의 다양한 시민들로 구성돼 있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문호를 활짝 개방한 가운데 지역 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향지모는 관내의 무수한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수집부터 시작해 직접 답사, 연구, 보존대책을 강구하는 것은 물론 이를 대외에 알리고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축제까지 이뤄낼 계획이다. 향지모는 홍보교육, 조사연구, 기회 분과 등으로 나눠 체계적으로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0335)336-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