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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작 홍사용 생가 보존

용인신문 기자  2000.06.1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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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작 홍사용 생가 보존
보존 기념사업회 구성키로

용인문인협회를 비롯 용인문학회, 끼2000등 용인 관내 문학계를 비롯 용인문화원, 용인향토문화지킴이 시민모임(준) 등은 노작 홍사용 생가 보존을 위한 기념사업회를 구성하고 앞으로 홍사용의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다채로운 사업을 펼쳐나가자는 데 뜻을 모았다.(관련 기사 352호 1면)
용인 문학인을 비롯 문화단체 회원들은 지난 11일 노작 홍사용 탄생 100년을 일주일 앞두고 기흥읍 농서리 용수골 생가를 위시해 허균 묘소 및 허난설헌 시비, 호암미술관, 정몽주 묘역, 모현면 지석묘 등을 답사하는 문학 기행을 가지는 가운데 후손을 포함한 기념사업회를 구성해 앞으로 시비 건립을 비롯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번 문학기행은 모처럼 용인 관내 문인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로 앞으로도 단합의 기회를 자주 가지는 가운데 문학단체간의 정보 교류는 물론 친목을 다져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