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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출동 | 제기능 잃은 광고판

김호경 기자  2007.08.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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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광고대. 예산을 들여 세워 놓은 광고판이 제기능을 하지 못한채 자리만 차지하고 있다. 이에 한 시민은 “차라리 길 안내 표지판을 세우는 것이 더 현명 했다”며 “적은 예산이라도 쓸모있게 사용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