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회사의 부도 등으로 3년여째 공사가 중단됐던 용인모드빌 주상복합상가 건물이 용인골드타워로 새롭게 태어난다.
용인모드빌 채권단 운영위원회는 21일 토지주인 김기영씨(서울시의회 의장)와 협의 끝에 최근에 발전산업(주)(대표 박현양)를 시공사로 선정, 공사를 재개하게됐다고 밝혔다.
용인시내 중심가인 김량장동 254 일원 2736㎡ 부지에 새롭게 신축되는 용인골드타워는 건축면적 1738㎡, 연면적 2만8227㎡ 지상 20층 지하 5층 규모로 판매·운동시설 등도 입주하게 된다.
이 건물은 당초 지난 96년 9월 공사에 착공, 99년 7월 1일 완공예정 이었으나 시공회사의 부도 등으로 공사착공 1년만에 공사가 중단되는 사태를 맞는등 어려움을 겪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