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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투자 이렇게 해라

용인신문 기자  2000.06.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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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용인 지역은 개발과 보전이 함께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이다. 유럽지역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도시 형태로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성공적으로 도농복합도시를 이룬 곳이 드물다.
용인의 경우에도 수많은 계획을 가지고 출발을 하였지만 현재 그 진행상태가 매우 미진하고 체계적이지 못하다. 개발의 주체인 기업도 반성해야 하고,개발의 기초를 이루는 행정적인 개발 계획의 문제도 간과해서는 아니된다. 스스로가 무너지려고 하는 모습이다.
뒤늦게 수습을 시작하였으나 엎지러진 물을 다시 주워 담으려고 하는 꼴이 되고 말았다. 이러한 시점에서 부동산에 투자하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현재 부동산 시장의 불안함은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행정적인 개선 노력과 투자자들의 과욕 자제로 인해 점차 안정을 되찿아 갈 것으로 예상된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전화위복의 계기가 된 셈이다. 이제는 부동산에 투자할 때 주위의 감언이설이나 개발에 대한 진위가 밝혀지지 않은 소문 등으로 투자할 시대는 지났다. 앞으로는 대상 부동산의 정확한 가치판단이 중요하다. 따라서 투자자의 정확한 판단력은 물론, 부동산 관련업체의 전문성이 더욱더 절실히 요구되는 시대가 올 것이다.
스스로의 판단만으로 부족할 때에는 믿을 수 있는 전문 부동산 컨설팅 업체를 선택하는것도 올바른 투자의 한 방법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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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자신에게 알맞은 부동산을 찿아보도록 하자.
우리나라는 국토적인 한계에 따른 과도한 인구 밀도로 인해 대도시에 대한 매력을 점차 잃어가고 있다. 대부분의 대도시 거주자들은 콘크리트 울타리에서 벗어나고 싶어한다. 용인은 그러한 점에서 커다란 매력을 가지고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과 더불어 편리한 교통이 가장 큰 장점이다.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의 경우 유방동에 위치한 용인IC나 신갈에 위치한 수원IC를 통해 30~40분정도의 시간만 소요하면 출퇴근이 가능하다. 최근 분양가 자율화 이후 고급 아파트의 분양이 증가하면서 서민층을 대상으로 하는 국민 주택의 공급이 매우 부족한 현실이다.
서울을 둘러싸고 있는 수도권 위성도시의 경우에는 더욱더 부족한 실정이다. 신규분양하는 아파트의 경우 외떨어진 곳에 건축을 하게 되고, 주위 생활 편의 시설도 만족스럽지 못한 상태이다.
특히 교육적인 측면에서 볼때 학교가 터무니없이 부족하고 너무나도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