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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병 소녀돕기

용인신문 기자  2000.07.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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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공무원들의 온정

용인시 전공직자들이 급성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시의원의 딸을 돕는데 온정의 뜻을 전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21일 용인시의회 박경호의원의 딸 박영규양이 급성백혈병으로 서울 성모병원에 입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예강환 시장을 비롯한 각국 국장, 전 공직자들은 너나할것없이 영규를 돕겠다고 나서 모금함을 만들어 6백여만원을 모아 지난달 30일 박경호의원에게 성금을 전달하고 영규양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마음도 함께 전했다.
이에 박경호의원은 “저희 영규를 위해 뜻을 모아준 용인시 전공직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영규가 하루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