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여성정책실은 여성 고급 인력을 적재적소에 참여시키기 위한 여성 인력은행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책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고학력 여성 인구의 유입이 급증하고 있으나 대부분 사장돼 있는 현실이라며 지역내 여성 교육 및 각종 위원회와 시정홍보 등에 참여할 여성 인력 확보 차원에서 여성 인력은행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력은행 대상은 주로 전문직종 자격증 소지자 및 종사자 등이며 앞으로 이들은 외부 강사를 대신해 각종 교육 프로그램 강사 등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따라서 여성고용 창출을 비롯 강사 비용절감을 가져올 수 있다. 이와함께 생활 행정과 관련한 모니터를 통한 행정서비스 개선 방향도 기대할 수 있다.
또 가정폭력 및 청소년 상담 등 각종 상담에 응할 수 있으며 문제 청소년과 자매결연을 맺도록 주선 하는 등 다양하게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성정책실은 각 부서에서 각종 위원회의 위원 위촉시 여성정책실로 협조 공문을 보내 행자부 지침 여성 지분 30%가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