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여성 인력은행 운영

용인신문 기자  2000.07.03 00:00:00

기사프린트

여성 고급 인력 참여

용인시 여성정책실은 여성 고급 인력을 적재적소에 참여시키기 위한 여성 인력은행을 운영할 계획이다.
정책실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고학력 여성 인구의 유입이 급증하고 있으나 대부분 사장돼 있는 현실이라며 지역내 여성 교육 및 각종 위원회와 시정홍보 등에 참여할 여성 인력 확보 차원에서 여성 인력은행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력은행 대상은 주로 전문직종 자격증 소지자 및 종사자 등이며 앞으로 이들은 외부 강사를 대신해 각종 교육 프로그램 강사 등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따라서 여성고용 창출을 비롯 강사 비용절감을 가져올 수 있다. 이와함께 생활 행정과 관련한 모니터를 통한 행정서비스 개선 방향도 기대할 수 있다.
또 가정폭력 및 청소년 상담 등 각종 상담에 응할 수 있으며 문제 청소년과 자매결연을 맺도록 주선 하는 등 다양하게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여성정책실은 각 부서에서 각종 위원회의 위원 위촉시 여성정책실로 협조 공문을 보내 행자부 지침 여성 지분 30%가 달성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