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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교통봉사대 발대식

용인신문 기자  2000.07.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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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봉사활동 개시

결식학생 무료급식소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결식학생들에게 도시락을 지원해 온 용인시새마을봉사대, 새마을부녀회, 모범운전자회 등 3개 단체는 지난달 28일 봉사단을 결성하고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나서 주위의 눈길을 끌고있다.
용인시 문예회관에서는 한석규 부시장을 비롯한 최근환 경기도새마을봉사대장, 김희천 용인시새마을봉사대장, 봉사대원 등 관내 결식아동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인시새마을 교통봉사대 발대식’을 가진 후 결식아동들과 함께 애버랜드를 견학하는 행사도 가졌다.
시부녀회(회장 백애라)가 관내 530여명의 결식아동들을 위해 정성껏 도시락을 만들고 시새마을봉사대·모범운전자회가 지난해 8월부터 현재까지 1만1천개의 도시락을 각 학교에 운반하는 등 보이지 않게 꾸준히 아이들을 도와왔다. 하지만 도시락 운반만으로는 결식아동과 이웃을 돕는데 부족하다고 느낀 봉사대원들이 좀더 뜻있는 봉사활동을 펼치자는데 의견을 모아 교통봉사대를 편성, 발대식을 갖게된 것이다. 이와함께 교통봉사대는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봉사활동을 펼치기로 다짐하고 ‘장한 청소년을 위한 애버랜드 견학’행사도 계속 실시할 방침이다.
김희천 지대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교통봉사대는 앞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우리 이웃들의 손과 발이 되도록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