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더위에 지친 낚시꾼, 저수지에서 수영하다 익사

용인신문 기자  2000.07.10 00:00:00

기사프린트

저수지에서 낚시를 하던 20대 청년이 더위를 식히려고 물 속에 들어가 수영을 하다 익사한 사건이 발생.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일 이아무개씨(20·마평동)가 포곡면 신원리 소재 신원 저수지에서 친구 2명과 같이 낚시를 하다가 섭씨 30℃가 넘는 더위에 지쳐 저수지에 들어가 약 70m를 수영하고 오던 중 체력이 떨어져 수심 4m의 물 속에 빠져 익사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