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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심을 잡아라

김호경 기자  2007.12.03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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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을 맞아 각 대선후보 진영의 유세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용인도 마찬가지로 지난 29일 한나라당은 남경필 경기도당위원장, 이상철 의장직무대행을 필두로, 대통합민주신당은 우제창 국회의원을 주축으로 용인시내에서 거리유세를 펼쳤다. 하지만 선거운동원들의 열정적인 홍보에도 시민들의 반응은 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