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력 탄탄한 신문으로 발전하길
■ 김정행 | 용인대학교 총장
창간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블루오션이라는 말처럼 저희 용인대학교는 특성화 정책으로 개설돼 있는 학과마다 독특하면서도 경쟁력이 쟁쟁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호학과, 문화재보호학과, 동양무예과 등 타 대학에 개설돼 있지 않은 학과들의 선도적 개설을 통해 100%의 취업률을 보장하며 학교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창간 15주년을 맞이한 용인신문도 수 많은 언론매체속에서 시민들을 위한 눈과 귀의 역할을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정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보도를
■ 이병성 | 용인상공회의소 회장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현재 용인의 기업인들은 오염총량제, 공장부지 연접개발 제한 등 수도권 중첩규제 등으로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용인신문이 여러가지 세제개혁 등 기업환경 개선을 위한 보도를 해 주신다면 상공인들의 정상적인 기업활동을 위한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기업 하나 하나가 살아나야 경제도 살아 날 것입니다. 기업들이 힘을 얻을 수 있는 용인신문의 보도를 기대합니다.
농업인관련 보도에 힘써 주길
■ 배건선 | 용인농협 조합장
먼저 15년동안 용인지역의 눈과 귀 역할을 해 온 용인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저희 농협은 ‘농업인 존재 최우선’이란 철학을 가지고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머스마켓 등을 통해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역할을 담당해 농민과 소비자가 모두 이익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용인신문도 농업인이 존재 그 자체로 최우선돼야 한다는 생각을 일부분이나마 실천하는 계기가 되도록 농업인 관련보도에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통일의 텃밭을 일구는 신문으로
■ 박창웅 | 민족통일용인시협의회장
저희 민족통일용인시협의회가 금강산 통일염원 기행, 광복절 태극기 달기, 탈북동포돕기, 북한동포돕기 등 다양한 통일운동을 전개하고 있듯이 용인신문의 통일에 대한 관심과 보도를 기대합니다. 민족의 번영과 발전이 보장되는 통일이 이뤄지도록 신뢰를 바탕으로한 통일의 꿈을 키우고 통일의 텃밭을 일궈가기 위해 같이 걸어온 용인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청소년들에게 꿈과 비전을
■ 김재일 |한국청소년운동연합 경기지부장 겸 한국 감사협회 회장
용인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지역언론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데 대해 큰 찬사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춘추필법의 정신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언론의 정도를 걸어갈 것으로 믿습니다.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추고 소외된 이웃 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미래의 주인인 청소년들의 가슴에 꿈과 비전을 심는 일에 주력해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15년의 지혜로 축산기업인들에게 희망을
■ 이호선 | 축산기업인협회 경기도지부장
현재 우리나라의 농축산업계는 FTA 등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슬기로운 축산기업인들은 부단한 노력으로 분명히 역경을 이겨낼 것입니다. 용인신문도 15년동안 이어오면서 한 두 번은 힘든 시절을 겪었을 것입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축산기업인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지혜를 제공해 준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의 진정한 소통을
■ 박양학 | 용인YMCA 이사장
지역의 언론은 그 지역시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지역사회가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돕는 아주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 생각됩니다. 지난 15년동안 지역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고 시민들의 생각을 대변해 온 용인신문에 매우 감사함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써 좀 더 다양한 의제와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담아내어 지역사회의 건강하고 평화로운 발전을 위해 진정한 소통을 만들어 가는 지역언론이 되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이웃에 실질적인 도움줄 수 있도록
■ 김용인 |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지사장
현재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건보료 지원은 용인신문사를 비롯해 몇 몇 단체와 기업이 지원해 주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 있어 성금이나 수재의연금 등도 있지만 이렇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 더욱 중요한 일일 것입니다. 저희 건강보험공단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용인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을 사랑하는 신문으로 기억되길 바랍니다.
공기의 소중함처럼 꼭 필요한 신문으로
■ 이유호 | 한전용인지점장
전기는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에너지이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소중함을 잘 알지 못합니다. 마치 숨을 쉬면서 공기의 소중함을 모르는 것처럼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용인신문 또한 지역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에너지 같은 존재 일 것입니다. 용인지역의 곳곳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진실된 마음으로 전달하여 공기의 소중함처럼 꼭 필요한 신문이 되길 기원합니다. 창간 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소외된 이웃도 문화의 갈증풀어야
■ 한원식 | 용인연극협회 지부장
용인은 경기도박물관이나 경기도국악당 등 많은 문화시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이 직접 접하는 문화예술 무대는 턱없이 부족합니다. 앞으로 수지·처인·기흥 용인시민 모두가 문화예술을 향유할수있는 도시로 만들고, 개발에만 신경쓰지 말고 음지에서 어렵게 살아가는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많은 관심을 가진 용인신문의 보도를 기대합니다. 창간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 박상진 | 용인시 의사회장
먼저 창간 15주년을 맞이한 용인신문 임직원의 노고에 대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용인에는 1만원미만의 건강보험료를 내지 못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취약계층도 있습니다.
저희 용인시의사회는 200여세대가 넘는 이들의 건강보험료를 대납해 드리고 있습니다. 용인신문도 구독료의 일부를 이런 일에 사용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실천들이 모인다면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이 될 것입니다. 더욱 따뜻한 마음의 신문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보도를
■ 김광식 | 용인시 약사회장
용인신문 창간 15주년을 축하합니다. 저희 용인시약사회에는 마약류 약물 남용 예방 및 에이즈추방 캠페인과 더불어 지역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및 금연, 금주에 대한 폐해 등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선다과회 등을 통해 자선사업과 지역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사업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용인신문도 언론으로서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시민 마음의 촛불이 되길
■ 진용복 | 용인보육시설연합회장
오늘날까지 어둠이 있는 곳에는 빛을, 도움이 필요한 약자에겐 대변자의 역할을 해 준 용인신문.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시민의 마음의 촛불인 용인신문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보육인들은 용인의 보육을 사랑과 정성이 가득한, 그리고 보육수요자가 만족하는 어린이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밝아오는 정해(丁亥)년에는 하시는 일속에서 자아성취하시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역민과 함께 공존하며
■ 송병우 | 용인시처인구음식업지부장
시민과 함께하는 참다운 용인유일의 언론전문지 용인신문의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지역신문의 자립환경속에서도 주민들의 여론을 하나로 모으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어 지역발전에 한 몫을 담당한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지역민과 공존하고 호흡할 수 있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의 행보에 더욱 발전이 있기를 기대에 마지 않습니다.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 언론으로
■ 강성구 | 수지시민연대 공동대표
아마 용인의 시작이 용인신문과 같이 시작되어지지 않았는가? 싶을 정도로 15년은 용인지역에서 간단치 않는 기간이라 생각이 듭니다. 여론의 중심에 서서 급변하게 변모해 왔던 용인을 말하기에 그 기준을 지키려 고심하였던 그동안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그보다 더 큰 희망을 만들어 내려는 용인시민의 목소리가 용인의 미래를 주창하려 꿈틀대는 모습도 많은 보도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축하를 드리며 손에 꽉! 쥔 각오를 지켜내시기 바랍니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는 신문을
■ 김벽규 JCI - KOREA 기흥 회장
용인신문의 창간 15주년을 기흥JC 모든 회원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나라가 발전하고 지방화 시대가 되면서 지역언론의 역할은 날로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지난 15년 간 용인발전과 함께 성장하며 노하우를 쌓아온 용인신문만의 저력이 빛을 발할 것으로 믿습니다. 앞으로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한 줄기 희망을 줄 수 있는 신문으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소외된 계층의 대변자가 되어주길
■ 박은숙 | 장애아동미래준비협회 사무국장
15년간 한결 같은 마음으로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용인시민에게 정치ㆍ경제ㆍ복지ㆍ문화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소통의 장이되어 믿고 접할 수 있는 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된 계층의 대변자가 되어 주셨으면 합니다.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용인시민에게 사랑받는 용인신문이 되기길 바라며 창립 15주년을 진심을 축하드립니다.
독자들과 마음이 통하는 신문으로
■ 조미 | 시골농장가든 대표
영업을 하다보면 제일먼저 손님들과 마음이 통해야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진실해야 하는 것이지요. 만들어진 서비스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마음에서 우러나는 서비스는 돈으로 환산되는 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신문이라는 언론매체 또한 시민들과 마음이 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실하게 만들어진 신문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알찬 내용을 먼저 생각하는 신문으로
■ 김옥숙 | 김량장동 파크랜드 대표
먼저 창간1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근 패션업계는 소비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서 브랜드나 모델보다는 제품디자인과 감도를 꼼꼼하게 따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서 제품을 만들듯 신문도 알찬내용을 먼저 생각한다면 용인신문은 15년의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므로 우리나라 최고의 알찬 언론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임직원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내며 다시한번 축하를 드립니다.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 노력 해주길
■ 김용남 | 용인송담대학 교직원
용인신문 창간 15주년을 시민의 한 사람으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풀뿌리 언론이라는 척박한 환경에서 15년간 언론의 정도를 지켜온 용인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언론의 사명으로 지역발전과 함께 해 줄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건강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더욱 경주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한번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