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서울레이크사이드(대표이사 윤대일)는 지난 11월말부터 8일까지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위한 ‘THE LAKESIDE 행복나누기 행사-즐거운 천사들’을 개최했다.

바자회 및 사랑의 티켓 판매, 사랑의 페스티벌 등을 통해 3일 현재 2350만원이 모였으며, 8일까지 바자회를 개최했다.

지난해는 2300여만원의 성금을 모아 장애우 시설인 광명 사랑의 집에 전달 했고, 올해는 광명사랑의 집 및 요셉의원에 전달할 계획이다.

윤 대표는 봄 가을 일년 두 차례씩 결식아동 돕기 및 불우이웃 돕기 성금을 용인시에 전달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도 1억 5000만원을 시에 전달했다. 지금까지 30억원이 넘는 성금을 시에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