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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단협, 정기월례회·사업보고회

김호경 기자  2007.12.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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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한은실)는 지난 5일 정기 월례회와 함께 ‘미래를 여는 여성의 힘’이라는 주제로 17개 단체장과 부회장, 총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보고회를 개최했다.

17개 각 단체장들은 봉사활동 중에 기억에 남는 일, 애로 사항 등을 나누며 저녁시간을 가졌다.

한 회장은 “여성단체협의회 후원회, 전직회장단등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며 “많은 회원들이 내년에도 더 많은 활동으로 건강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을 다짐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