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사랑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용인요리연구회(회장 이규봉)가 지난 20일 창립됐다. 용인요리연구회는 남녀 나이 학력의 제한 없이 순수하게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단체.
앞으로 연구회는 연구원들의 조리 실습 기회를 부여하는 것과 함께 용인의 정찬 메뉴를 개발하고 기타 출장부페, 조리사 조리원 배치, 전통한과, 떡, 폐백, 이바지 음식 연구 판매 등 부대 사업도 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매년 10월에 요리 연구 발표를 가질 예정이며 회원들은 자신이 연구한 요리를 발표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이규봉 회장은 "년 4회 이상 전문가를 초빙해 요리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연구 발표 후 노인이나 어려운 이웃을 초청해 음식을 대접하는 등 사회 봉사 활동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가입을 희망하는 사람은 문의 285-8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