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용인시는 주거지역으로 커다란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각종 휴양시설과 위락시설 지역으로도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경관이 수려하고 빼어난 지세를 자랑하고 있기 때문이다.
평탄한 지형만이 좋은 것이 아니라 봉우리가 높고 계곡이 깊은 다소 험준한 지형과 적절한 조화를 갖추고 있는 것이 훨씬 좋은 경관을 낳을 수가 있다. 이처럼 화려함보다는 편안한 자연미를 자랑할 수 있는 곳이 용인이다.맑은 물과 후덕한 인심, 이런 것들이 합하여 진다면 말 그대로 금상첨화인 격이다. 지역 내에서 한 예를 들자면 원삼면과 백암면도 훌륭한 자연을 갖추고 있다. 두 지역 내에 위치하고 있는 골프장을 비롯한 각종 휴양시설들은 타지역에 비해 그 수가 월등히 많다. 지역내 곳곳에 위치한 저수지를 비롯한 낚시터들도 좋은 자랑거리가 되고 있다. 원삼,백암 지역의 경우에는 영동고속도로의 양지I.C와 중부고속도로의 일죽I.C를 이용하여 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고, 평택.안성 방면과 여주.이천 방면, 죽산.진천 방면까지 사통팔달의 교통을 자랑하고 있다.
서울로 출퇴근을 하는 지역 주민이 상당수가 있어 교통의 편리함을 직접 느끼고 있다. 인위적으로 조성,개발되어 성냥갑처럼 나란히 들어 서있는 전원주택단지보다는 평화로운 농촌부락에 이웃주민들과 같이 호흡하고 생활할 수 있는 곳이 더욱 정감이 갈 것이다. 부유함을 과시하는 듯한 전원생활보다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함께 동화되어 갈 수 있는, 자연에 스며드는 듯한 전원생활을 할 수 있는 그런지역이 바로 원삼,백암 지역이다.
농촌지역의 생활을 단지 꿈과 환상 만으로 시작하려 한다면 애초부터 발을 들여 놓지 않는 것이 좋다. 전원생활과 농촌생활을 전혀 다른 차원에서 해석하지 말고 전원생활이 바로 농촌생활이고 농촌생활이 곧 전원생활이라는 마음 가짐이 필요하다. 그 곳에는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또 다른 현실세계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도시생활에 비해 부족한 생활 편의 시설들과 땀흘려 일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그런 곳이 바로 농촌이다. 땅을 믿고 살아간다는 농부의 말처럼 자연을 거부하지 않는 생활이 필요할 것이다. 원삼,백암 지역의 또 하나의 커다란 장점은 양지면의 경우와 비교해 볼때 거리에 대비한 시세가 월등히 싸다는 것이다. 자가용으로 이동시 불과 5~10분 정도의 거리차이?있지만 시세는 많은 차이가 있다.
<추천 경매 물건>
1. 양지와 약 10분 정도의 거리차이를 두고 있는 백암면 근창리에 위치한 동은아파트와 성산그린아파트가 경매로 나와 있다. 동은아파트는 94년도에 준공된 5층아파트로 백암중학교 남동측에 위치하고 있으며, 유류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다. 28평형으로 제반교통사정은 무난한 편이다. 4층과 5층이 경매로 입찰에 진행 중에 있으며, 감정가는 4층이 5000만원, 5층이
4800만원이고, 최저가는 4층이 2600만원, 5층이 2500만원까지 3회 유찰 되어있다.
성산그린아파트는 왕복 2차선 도로가 접하고 있으며 백암초등학교에 근접하여 위치하고 있다. 96년도에 준공된 27평형 5층 아파트로 경매에 나온 층수는 1층이며, 감정가 5000만원인데 3회 유찰돼 최저경매가가 2600만원이다.
2. 원삼면 가재월리는 전원생활을 하기에는 더 할 나위없이 좋은 곳이다. 이곳에 단층주택이 경매로 진행 중에 있다. 대지 83평에 건평이 25평으로 마을내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의 지형은 완만한 경사지를 이루고 있다. 감정가는 6800만원이며 3회 유찰돼 최저 경매가는 350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