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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및 한국현대미술의 조명

성복동 아트센터 순수

김미숙 기자  2008.02.1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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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성복동에 자리한 Art Center 순수에서는 독일과 한국의 작가를 초청, 지난 15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미술전을 개최한다.

“독일 및 한국현대 미술의 조명‘이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나라를 대표해 김정, 이종선, 윤양호 작가의 작품이 전시되며 독일을 대표해 롤프베닉케, 엘리자베스안센, 우도클라센, 미켈펠텐 등 양국의 현대미술을 이끌어가고 있는 작가들의 미술작품이 전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