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마켓 업체들이 지방 출점을 가속화하고 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해태유통, LG유통 등의 슈퍼 업체들이 각각 용인, 부산에 대규모 슈퍼마켓을 개점, 지역 밀착형 점포로 할인점과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해태유통은 오는 25일 경기도 용인시 수지읍에 「해태슈퍼마켓 수지점」을 개점한다. 이 점포는 매장면적이 250평에 달해 지방 도시에서는 비교적규모가 큰 편. 또 수지점은 식품 및 생식품 비율을 78%로 구성, 전문 식품매장으로서 지역 밀착형 슈퍼마켓을 표방한다는 전략이다. 또 이 점포는 슈퍼마켓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승용차 사용이 많은 점을 감안, 2층부터 4층까지 주차시설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