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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자치단체 “탄천 살리자”

용인신문 기자  2000.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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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와 경기도 성남시 등 수도권 6개 기초자치단체들이 탄천 살리기에 나섰다.
경기도 성남시는 과천시, 용인시를 비롯 서울 강남구, 송파구, 서초구 등 탄천과 인접한 수도권 지역 6개 자치단체들이 오는 31일 강남구 무역센터내 무역클럽에서 ‘탄천유역 환경행정협의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탄천유역환경협의회는 용인시 구성면에서 발원,한강으로 흐르는 69.2㎞의 탄천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환경오염방지시설 및 감시,상하수도 설치,수질개선을 위한 공동사업 등을 적극적으로 벌여 나갈 계획이다.
최근 탄천 물의 화학적산소요구량(BOD)은 용인시가 8.2ppm,성남시 6.6ppm,서울 강남구 20.5ppm 등으로 하류지역으로 내려갈수록 수질오염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