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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위원회 10월 발족

용인신문 기자  2000.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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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는 중고교 학생과 대학생들로 이뤄진 용인시 차세대 위원회를 오는 10월중 발족, 교육청 등 청소년 유관 기관의 청소년 업무를 비롯 시의 청소년 육성 정책 수립 시 청소년들의 의사와 욕구를 적극 반영해 나가는 등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펴 나갈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청소년 위원회는 경기도 시군 차세대 위원회 설치 지침과 용인시지방청소년위원회 운영조례에 근거해 설치하는 것으로 정규 비정규 학교 학생을 비롯 소년소녀가장, 장애청소년, 청소년단체 등을 총망라해 남녀 50대 50의 비율로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총 20명 내외로 구성될 청소년 위원의 자격 요건은 소속 학교 혹은 단체 등에서 활동에 적극적이고 리더쉽이 있는 학생으로 관내 중고대학교장 및 읍면동장의 추천을 받아 9월중 구성된다.
앞으로 청소년 위원회가 발족되면 관내 청소년수련시설을 비롯 청소년 보호활동의 문제점 및 대안 제시는 물론 관내 청소년 예술활동 등 각종 경연대회에 참가해 심사 평가 하는 등 청소년 정책의 주요 제안자로 활동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