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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 자원봉사활동 선교자 교육실시

용인신문 기자  2000.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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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대학교 자원봉사센터는 23일에서 25일에 걸쳐 경기도 ‘자원봉사활동 선도자 교육’강남대 우원관에서 실시했다. ‘더불어 사는 복지경기 만들기’라는 주제를 가지고 경기도내 자원복지 관련 공무원, 교사, 여성단체, 부녀회, 지역사회의 지도자 등 1300여명이 참여해 복지경기를 만들기 위한 대토론의 장을 펼쳤다.
경기도청의 위탁을 받아 강남대학교가 4년째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이론교육과 장애체험을 통한 장애인 이해하기, 전문봉사단 활성화 방안에 대한 소그룹 토의, 전문봉사단 활성화 방안 등의 토의가 개최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교육생들에게 자원봉사 지도자로서의 철학적 신념과 사명감을 재확신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기도 31개 시·군 자원봉사 단체들간의 협력과 유대의 장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이번 교육의 토대를 마련한 강남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김영호 교수는 “전문지도자는 자원복지활동원이 초기의 활동업무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일과 실천과정에서 창조적인 협동적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