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용인시 농업경영인 가족수련대회 개최

용인신문 기자  2000.08.28 00:00:00

기사프린트

‘용인시 농업경영인 가족수련대회’가 지난 19일과 20일 양일간에 걸쳐 ‘21세기 농업·국력의 근본’이란 주제로 용인자연수련원에서 열렸다. 한국농업경영인 용인시연합회의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예강환 용인시장을 비롯 양승학 용인시의회의장 등 내외 귀빈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승학 용인시의회의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인구가 급증하면서 도시화의 진통을 겪고 있는 용인의 옛정서와 인정을 잃지 말 것”을 당부한 뒤 “지도자적 봉사와 희생정신의 바탕위에 이번의 수련대회가 참다운 주인의식을 고취할 대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하다”고 말했다.
이날 가족수련대회에서는 새농민수상자로 용인시장 표창을 받은 용인시 이동면 어비리의 이종권(남산농장)을 비롯해 2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