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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농가도우미 시범사업 추진

용인신문 기자  2000.08.2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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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농가도우미 시범사업’을 추진, 출산 전후의 여성농업인을 위해 영농을 대신해 여성농업인의 출산으로 영농이 중단되는 것을 방지하고 농업생산성의 제고와 모성보호를 통한 여성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기로 했다.
이번 사업은 올해초에 남양주와 여주군에서 우선적으로 실시, 5월부터 8개 시·군으로 확대하고 8월부터는 다시 7개 시·군을 추가하여 도내 15개 시·군에서 시범사업을 실시키로 하고 대상농가에 대해 적극적인 홍보 실시 등 해당 시·군에 지침을 시달했다.
농가도우미 시범사업은 출산에 따라 일시적으로 영농을 중단할 경우 출산전후 30일간 농가도우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1일 도우미 이용료중 1만2천원을 국고에서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