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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세 할머니의 한표

김호경 기자  2008.04.09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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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천초등학교에 마련된 이동면 제5투표소에서 경기도내 최고령인 1891년생 정 매(117) 할머니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위해 경찰의 도움을 받으며 투표장으로 들어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