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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호 이미지만평_마라톤 장소 변경

서정표 기자  2008.04.21 00: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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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로 치러지는 용인관광마라톤대회의 장소가 용인종합운동장에서 명지대학교 운동장으로 변경됐다. 생태하천공사로 인해 주차문제가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곳에서 출발하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싶다. 축제로 자리잡은 이번 마라톤대회가 용인을 알리는 용인메신저 역할로 도시경쟁력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용인시민의 스포츠 인프라로 거듭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