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택지개발지구 개발로 인한 환경유해성 조사’작업이 조만간 이뤄질 전망이다.
용인신문사와 수지YMCA(실장 길병수)가 공동기획하고, 허용 노동환건강연구소 연구원, 이정주 용인대학교 자연과학부 교수, 김형아 카톨릭대 예방의학교 조교수, 김종경 용인신문 편집국장 등이 참여해 열띤 논의를 벌였다.
이날 모임에서는 택지개발로 인한 환경유해성 평가의 방법에 대한 집중적인 토론이 이뤄졌다.
또한 환경성평가의 ‘시의성’ ‘객관성’‘ 지속성’을 충족하는 분석방법을 통해 조사결과의 신뢰도를 높이야 한다는 폭넓은 의견이 교류됐다.
약 두시간에 걸친 이날 모임은 9월말 본격적인 환경유해성 조사의 실측작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을 잡고 이를 위한 기초자료 수집에 들어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