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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은선생의 정신을 되새기며

김호경 기자  2008.05.2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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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 마지막 충신이며 동방이학의 시조라 불릴 만큼 학문과 사상적으로 뛰어난 업적을 남긴 포은 정몽주 선생. 선생의 지고한 정신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제6회 포은문화제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정몽주 선생 묘역에서 열렸다. 사진은 추모제례에서 예를 갖춘 서정석 시장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