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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초 중국소학교 방문

용인신문 기자  2000.10.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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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초등학교(교장 000)와 자매결연 학교인 북경중앙민족대학부속 소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 등 40여명이 28일 용인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지난 6월 자매결연을 맺은 두 학교는 지난 8월 용인초교측의 중국 방문에 이어 두 번째 갖는 교류.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환영식에는 000 용인교육장을 비롯 홍영기 경기도의회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중국측에서는 이운강 소학교 교장을 비롯 베이징 청하대 정인갑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날 이운강 소학교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두학교가 깊은 우의를 영원히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교육 문화 정보 체육 등 광범위한 교류를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기연 교장도 "조선족 어린이들에게는 대한민국이 낯선 곳이지만 5박 6일의 짧은 일정동안 조국을 마음껏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두 학교는 용인초등학교 동문회 등의 노력으로 자매결연을 맺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