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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으로 식단을...

용인신문 기자  2000.10.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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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서 용인의 음식점을 자유롭게 검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 ‘좋은식단을 위한 자율실천 결의대회 및 모범음식점 간담회’에서 예강환 용인시장은 “용인시 모범업소들을 용인시 홈페이지를 통해 입체동영상으로 소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송춘석 용인시음식업지부장은 “정보화에 걸맞는 홍보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인터넷을 통해서 언제 어디서나 업소위치를 알리는 시대가 도래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내년부터 ‘외국인 관광 전용식당’을 지정하기로 하고 관광객을 맞는 종사자들의 친절을 배가에 힘쓸 것을 독려했다.
또한 쓰레기 종량제를 어기는 업소에 대해서는 ‘음식물쓰레기 감량명령제’를 시행해 음식낭비 및 환경오염을 미연에 차단하기로 했다.
한편 음식문화 개선 및 좋은 식단의 우수실천업소에 대해서는 ‘인센티브제공’ 등 자율적 참여분위기를 유도해 음식업소 의식개혁과 새로운 음식문화 정착을 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용인시문예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모범음식점 업주 145명과 운영위원 14명이 참여, ‘좋은 식단 자율실천 결의’와 함께 에버랜드의 우수모범음식점 견학 등의 행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