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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가는 경안천

김호경 기자  2008.07.2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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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경안천변이 급변하고 있다. 장마철만 되면 물에 잠긴 차량들과 견인차들이 뒤섞이던 주차장의 모습도 이제는 추억이다. 또 경전철 교각 공사가 한창이다. 어느새 역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는 운동장·송담대역의 광경을 통해 경안천의 변화를 느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