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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축구연합 설봉환회장

용인신문 기자  2000.10.16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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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가 경기도에 처음 유치된 데다 그것도 다른 시군이 아닌 용인에서 개최하게 돼 여간 의의가 큰게 아닙니다."
설봉환 생활체육 용인시축구연합회 회장은 이번 대회의 용인 유치를 위해 임원진과 함께 열심히 뛰었다며 승리를 목표로 선전할 것을 다짐한다.
그는 또 그간 경기도회장기 대회 등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막강한 실력을 다진 것도 용인 유치를 순조롭게 하는데 한몫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한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대회이기 때문에 한 번 경기가 열리면 아들 며느리는 물론 손주들까지 응원에 나서 줄잡아 이번 대회 참가 인원은 50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지인들에게 성숙하고 친절한 시민상을 보여줘 용인의 좋은 이미지를 심어줬으면 합니다." 외지인이 찾아드는 경기니만큼 손님들을 따뜻하게 맞아줬으면 한다는 당부를 잊지 않는 설 회장.
그는 이번 대회가 축구 저변확대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오는 2002년 열릴 월드컵 대회를 앞두고 축구를 사랑하는 마음이 더 생기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마음 한뜻, 그것이 생활체육 축구의 장점이자 최고의 이미지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