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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에는 물놀이가 최고

김호경 기자  2008.08.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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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태양아래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의 표정이 해맑다. 물장구도 치고 미끄럼도 타고 다이빙도 즐기며 환호성을 지르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한 여름의 정취가 느껴진다. 사진은 지난 1일 처인구 고림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