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시 여성단체협협의회 독거노인 칠순 효도잔치 열어

용인신문 기자  2000.10.16 00:00:00

기사프린트

노인의 날을 맞아 올해 칠순을 맞은 6명의 독거노인에 대한 칠순 효도잔치가 9일 용인시여성단체협의회 주최, 용인시 후원으로 구성면 소재 향린동산에서 열렸다.
올해 칠순을 맞은 노인들은 이날 잔치에 초청된 200여명의 독거 노인들과 함께 용인요리연구회가 준비한 정성 가득한 음식과 여흥을 나누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만수무강 하라는 공무원 등의 절을 받은 000 할머니는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다"며 감격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연우 여성정책실장은 "힘들게 준비한 보람이 있다"며 아무도 돌보지 않는 노인들을 위해 앞으로도 이 행사를 계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