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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걷이 한창

김호경 기자  2008.09.08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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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의 계절을 맞아 황금빛으로 물든 농촌 들녘마다 가을걷이가 한창이다. 추석을 앞두고 여름내 흘린 땀의 결실을 거둬들이는 농민들의 얼굴이 수확의 기쁨으로 가득하다. 사진은 처인구 백암면의 추수(좌) 풍경과 원삼면의 한 농민이 고추를 말리는 모습(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