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교부 산하의 중앙도시계획위원회(위원장 김 원)는 도시기본 계획과 관련 현지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용인시 관내의 개발지역을 답사했다.
이날 답사에서 김원 서울대 환경과 교수는 “기반시설 없이 영신·보정지구가 아파트 숲에 둘러싸인 것”에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이들은 △남사공업용지와 첨단산업용지 △동백지구 및 구갈지구 △수원시 도시계획 구역에 위치한 영덕리 △영신지구 및 보정지구 △죽전택지개발지구 △동천 2지구 △신정·상현 취락지구 △수원도시개혁 구역인 상현리 등을 돌아보았다.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는 현지답사에서 파악된 현황을 기초로 건설교통부에 도시기본 계획안을 제출하게 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중앙도시계획위원 10명과 건교부 소속의 박상규 도시정책과장외 2명, 김수용 용인시 도시계획과장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