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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유역 오염실태 조사

용인신문 기자  2000.10.3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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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살리기 네트워크(공동대표 조병로)는 탄천 유역의 수질개선과 환경보존을 위해 탄천유역환경행정협의회 등과 함께 오염원 조사를 위한 기초작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지난 26일 구성읍 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차 탄천살리기 NGO네트워크 회의에서는 탄천 유역의 지자체와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오염환경지표를 만들고 실태조사를 통해 지방정부·시민단체·전문가가 중심이 되는 탄천살리기 기획단의 발족을 모색하기로 했다.
네트워크는 이를 위해 탄천 유역을 끼고 있는 경기도 성남·용인·과천과 서울시 서초·강남·송파 등 6개 지역의 환경관련 담당공무원들과의 간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유관단체와의 연대강화와 오염원에 대한 현장조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탄천살리기 운동을 구체적으로 벌여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모임에는 성남의제21 추진협의회 정병준 사무국장을 비롯 용인의제21추진협이회 김장우 사무국장, 강남·서초 환경연합의 감동현 사무차장 등이 참여했다.